현재 이란 표정 – 심각해 지는 상황??

요 며칠 집을 구하러 다니느라…저녁마다 시내를 다녔다..
대선 발표가 난 토요일 저녁 부터 심상치 않던 분위기는 어제 저녁에는 투석전과 쓰레기통에 불지르기..로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경찰 기동대는 이에 맞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공포탄과 곤봉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이틀간 밤 늦게 까지..많은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처음에는 독재타도와 무사비를 외치던 시위대는..지금은 ‘알라 아크바르’ 신은 위대하다 라는 구호로 통일한듯하다…
 
저녁에는 가급적 시내 출입을 삼가라고 이란 친구들이 말한다..
그래도 에스파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시위의 강도가 약하다고 학교 친구들이 말하고 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