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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폭염으로 임시 공휴일 이틀 더

테헤란 폭염으로 임시 공휴일 이틀 더 7월 들어 연일 낮기온이 고공 행진은 계속하고 있다. 7월 초 36-37도를 오르내리던 기온이 7월 7일을 전후로 섭씨 40도를 훌쩍 넘어섰다. 한낮 2시경은 그야…

테헤란 마지막날.

1월 24일(일) 오늘은 이란에서의 마지막 날. 우리에게 적어도 오후 4시까지의 시간이 있다. 조금은 여유있게 일어나 아침을 먹는데 오늘은커피와 달걀까지 준다. 짐을 꾸려 맡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마지막 테헤란 탐색을 시작하였다. 먼저 이맘호메이니 광장으로 가서 골레스탄궁전까지 걸어갔다. 골레스탄 궁전은 테헤란 바…..

다시 테헤란으로…

1월 22일(금) 1388년 11월 2일-이란력 오늘 드디어 테헤란 입성. 8시 40분. 말로만 듣던 최고급 우등을 탔다. 실내 고급스럽고 한줄에 네좌석이 아니라 세좌석이다. 그리고 서비스가 최상급인데 먼저 종이컵과 간식 3개가 든 패키지 하나를 잘 단장한 끌대에 넣어 차장이 나누어준다. 시간차이를 둔 다음 차를 따라 주고 물…..

하마단(1월 20일~1월 22일)

1월 20일(수) 오늘은 하마단 가는 날. 하마단으로 가기위해 우리는 곰으로 가서 버스를 갈아 타야만 했다. 카샨에서 하마단까지 곧장 가는 버스가 없으므로. 3시 30분 하마단 도착. 우리는 원래 파쉬트 게스트하우스를 가려고 했는데 기사가 모른다고 야스호텔앞으로 데려다주어 그냥 야스호텔에 묵기로 한다. 야스 호텔은 …..

어비어네

1월 19일(화) 오늘은 하루종일 어비어네 마을을 다녀오는 일 밖에 없다. 어제 마련해 둔 과일과 빵,그리고 커피와 함께 아침을 먹고는 숙소 앞에서 택시를 타고 밧시지 스퀘어로 갔다. 미니버스와 사바리(합승택시)가 있다는…. 그러나 그 곳에 가보니 사람들이 모두 단합하여 미니버스와 사바리는 없으니 택시를 대절하여…..

카샨.(1월 18일~20일)-대저택

1월 18일(월) 1388년 10월 28일-이란력- 어이없는 어제의 경찰서 사건. 우리가 왜 불려갔는지 밤새 생각해 보아도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의문을 풀기위해 이리 저리 알아 본 결과 이란은 서기를 안쓰고 이슬람력을 쓴다는 것이었다. 여권의 입국날짜도 기차표에도 버스표에도 서기는 없었고 이슬람력 1388/10/15~ 이…..

이스파한3

1월 17일(일) 1388년 10월 27일-이란력- 어제 건조함을 덜려고 마셔댄 홍차 때문인가? 두시까지 잠이 안와서 고생하였다. 그래도 8시 기상. 빵과 과일과 커피로 아침을 먹고 9시 조금 넘어서 숙소를 나섰다. 오늘 처음 간 곳은 어제 길거리에서 삐끼가 보여준 근사한 사진이 있는 곳. 하마메 알리 꼴리이다. 숙소에서 가까운…..

이스파한2

1월 16일(토) 어제 10시쯤에 잠이 들어서 8시에 잠이 깼으니까 10시간을 잔 셈이다. 잠을 푹 잔 탓인지 장거리 완행버스의 피곤이 많이 덜어진듯. 오늘은 이스파한 워킹투어. 걸어서 처음 간 곳은 이란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하킴모스크. 그러나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주변만 한바퀴 돌고 말았는데 오래되었…..

이스파한(1월 14일~1월 18일)

1월 14일(목) 아침 6시에 일어나 짐을 꾸리고 114호실 주인장을 깨우니 Amir가 옷을 주섬주섬 끼워 입으며 일어난다. 그가 준비해주기로 한 택시기사는 안된다고 하고… 잠시 망설이던 그는 자기차로 앤디메식까지 태워다 주겠단다. 그대신 택시비 6000토만을 내라고…. 우리로서는 달리 선택할 여지가 없다. 너무 새벽이…..

아와즈..그리고 shush

1월 13일(수) 버스는 밤새 달려 아침 7시에 아와즈에 도착하였다. 아와즈는 이란의 경제 도시 일뿐 여행자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는 별반 없다. 단지 이 곳에서 초가잔빌과 수사를 갈 수 있다는 것일뿐. 우리는 버스터미널에서 곧장 수시로가는 버스로 갈아타기로 했다. 수사가는 버스 8시 20분 출발 10시 20분 도착. 수사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