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이란문화 RSS feed for this section

우리는 왜 뒤쳐졌는가, 이란 사회병리학 에세이집 인기

이란인들은 고뇌하고 있다. 왜 이란은 엄청난 자원과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상에서 참으로 뒤쳐진 나라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왜 이란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란인들이 가지는 고뇌이다.
이란의 사회 문제와 후진성에 대해서 여러 이란 엘리트들이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왔었다.
써덱 지버칼람 박사의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는가? [...]

공항에서 18년동안 지낸 이란 사나이

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으로 실제로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18년동안 생활했던 특이한 이란(Iran) 사나이가 알려져 화제다. 블로거 샤이닝님이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1942년에 태어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는 정치적 망명과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1988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년동안이나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생활했다.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유학생활(3년)을 하는 [...]

에너지 부국 이란의 부러움

에너지 부국 이란의 부러움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에너지 가격의 폭등으로 무척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휘발유 1리터에 1천 7백 원대를 곧 돌파할 태세이고 경유도 1천 4백 원대를 넘어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가스도 세계 가격과 연동해서 계속 오르는 추세이다. 최근 국제유가가 최근 들어 고공 행진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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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ak과 Daf : 이란을 대표하는 리듬악기

Tombak Tombak은 두 부분의 원통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부분(위쪽,연주시 연주자의 앞부분)은 대략 지름이 25~30Cm고 가죽으로 표면이 씌워져 있다. 밑부분은 앞부분보다 가는원통모양으로 되어있고 밑부분의끝으로 오면서 다시 조금 넓어진다. 전체길이는 45Cm, 밑에는 구멍이 나있다. 이 악기는 연주가의 다리에 수평으로 놓여지는데 그의 왼손은 악기의 위쪽에, 오른손은 악기의 옆에 놓여 손과 손가락을 사용하여 가죽으로 씌워진 곳에 가운데,테두리등 다양하게 연주하게 되고, [...]

도타르 Dotar

도타르 Dotar – 서양배 모양의 몸통과 긴 목으로 되어있다. 17~20개의 프렛이 목 위에 달려있다. Dotar를 연주하는 많은 지방 중에 일부는 프렛없이 악기를 사용한다. 몸통표면은 나무로 되어있고 줄의 수는 이름(도타르에서 도는 2를 뜻한다)과 같이 2개의 줄로 되어있다. 다양하게 조율되며 목의 길이는 60Cm, 전체 악기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다. Dotar의 음역은 으뜸도에서 옥타브 위의 솔 까지 이고, 한 줄은 [...]

하즈 고르반 쏠레이마니(Haj Ghrban Soleymani) : 도타르 연주가

그는 1925년 꾸쳔(Ghuchan)의 알리어버드(Ali Abad)에서 태어났다. 그의 선조들은 그 지역에서 으뜸가는 도타르(Dotar) 연주자들이였다. 7살 때 그의 아버지 Karbalai Ranezan 에게 도타르(Dotar)를 배우기 시작했고, 20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Gholam hosein Bakhshi Jafar Abad, Haj Mohamad Bakhshi Gheytani, Avaz Bakhshi에게 Dotar를 배웠다. 특별히 Gholam hosein Bakhshi Jafar Abad의 연주기법에 더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호라산(Khorasan)지역의 박쉬(Bakhshi)들 [...]

이란의 산투르(Santur)와 한국의 양금

싼투르(Santur)는 속이 빈 사다리꼴 모양의 나무로 만들어졌다. 위 표면에 두 줄의 나무 줄굄목(Khrak)이 각각 9개씩 놓여 있고 한 줄굄목에는 4벌의 금속 줄이 같은음으로 조율된다. 그러므로 총 72벌의 줄이 각각 조율된다. 왼쪽 줄굄목을 위로 지나가는 줄들을 sepid(jir)라고 불리고 오른쪽 줄굄목을 지나는 줄들은 jard(bam)이라고 불리며 그 줄들은 서로 교차하여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