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들은 고뇌하고 있다. 왜 이란은 엄청난 자원과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상에서 참으로 뒤쳐진 나라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왜 이란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란인들이 가지는 고뇌이다.
이란의 사회 문제와 후진성에 대해서 여러 이란 엘리트들이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왔었다.
써덱 지버칼람 박사의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는가? [...]
우리는 왜 뒤쳐졌는가, 이란 사회병리학 에세이집 인기
이스탄불 삼자회담,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책 제안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
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Heart of Asia”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Karzai) 대통령은 “Plan T”라는 프로젝트를 28일 [...]
세계 영화인들 이란파즈르영화제 보이코트
영국의 좌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Ken Loach:1936~) 와 연극인 피터브룩(Peter Brook)및 몇몇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이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 불참을 선언했다.
그 이유는 작년 여름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란국민들의 불만을 이란당국이 강압적으로 진압하면서 사망자 발생, 수많은 사람들의 구금과 고문 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스지 인디펜던트(Independant)는 켄로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BBC Persia가 [...]
20억달러 지하철사업 국가중재위원회 보내져
이란 국회에서 통과된 이란지하철사업 20억달러 예산안이 혁명수호위원회의 거부로 국가중재위원회로 보내졌다. 이란국회는 지난 1월 12일 196명 출석에 143명 찬성, 33명 반대, 8명기권으로 지하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BBC Persria는 1월 12일 보도했다. 이란 중앙정부와 테헤란시는 그동안 지하철예산 문제로 서로 다투어왔고 이와 관련하여 국회는 정부가 20억달러를 지하철 사업에 자금을 내놓아야 한다고 결정을 한 것이다.
이란사태의 원인, 현황과 전망
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 소요사태의 주체 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
누가 이란을 통치하나?
2009년 이란 대선 이후 현재 이란에서 벌어지는 사태로 인해 이란의 정치구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란은 대통령의 권한이 빈약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의 권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몇몇 한국언론이 설명하였다. 연합뉴스 이란 `정치심판’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조선일보 이란 역사는 하메네이가 결정한다 이란의 정치권력이 최고지도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치구조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공식적인 혹은 비공식적인 통치구조에 기반을 둔 다양한 세력들이 [...]
한국인교회 박철웅 목사 한국으로 귀국
테헤란의 유일한 한국인 기독교 교회에서 시무하던 박철웅 목사가 지난 4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한인 기독교 성도들과 평소 그와 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 가정의 귀국을 아쉬워하고 있다. 오는 10월 19일 귀국길에 오르는 박목사는 이제 남은 시간 그동안 지인들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떠날 준비를 한다. 10월 14일 그를 환송하는 한 모임에서 그는 “떠날 때가 [...]
이란의 라마단 풍속도
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 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