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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an Information Network &#187; 특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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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뒤쳐졌는가, 이란 사회병리학 에세이집 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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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9:24: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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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란인들은 고뇌하고 있다. 왜 이란은 엄청난 자원과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상에서 참으로 뒤쳐진 나라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왜 이란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란인들이 가지는 고뇌이다.
이란의 사회 문제와 후진성에 대해서 여러 이란 엘리트들이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왔었다.
써덱 지버칼람 박사의 &#60;&#60;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는가?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2253-j.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189"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title="2253-j" src="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2253-j.jpg" alt="" width="200" height="303" /></a>이란인들은 고뇌하고 있다. 왜 이란은 엄청난 자원과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상에서 참으로 뒤쳐진 나라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왜 이란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란인들이 가지는 고뇌이다.</p>
<p><P>이란의 사회 문제와 후진성에 대해서 여러 이란 엘리트들이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왔었다.</p>
<p>써덱 지버칼람 박사의 &lt;&lt;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는가? ma chegune ma shodim&gt;&gt;, 알리 모함마드 이자디 박사의 &lt;&lt;구원 nejat&gt;&gt;, 알리 레자골리의 &lt;&lt;키질 사회학 jame’e shenasi nokhbe keshi&gt;&gt; 등의 책들이 모두 이란의 사회문제의 원인을 탐색하고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쓰여졌다.</p>
<p>그러나 2001년 초판을 내고 2009년까지 22판을 찍어내면서까지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하싼 나라끼(Hasan Naraghi)의 책 &lt;&lt;왜 우리는 뒤쳐졌는가 : 우리 자신의 사회학 chera darmandeyim : jame’e shenasi khodemani&gt;&gt;과 같은 책은 없었다.</p>
<p>나라끼는 170페이지 좀 넘는 분량의 &lt;&lt;간략한 이란역사 chekideh Tarikhe Iran&gt;&gt;를 출판하기도 하였다. 그의 책이 인기리에 읽히는 것은 쉬운 문장으로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어투로 쉽게 글을 써서 누구나 부담없이 빠른 속도로 책을 술술 읽어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대중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p>
<p>그는 이란 사회의 저발전의 이유는 흔히들 핑계대는 체제나 정치인이나 외세가 아니라 바로 이란인 자신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이란인들의 현주소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직시하는 것이 이란 사회의 질병을 치유하는 첫번째 단계라고 이야기 한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바로 이러한 첫번째 단계를 돕기 위한 것이다.</p>
<p>그의 책의 목차를 보자.</p>
<ul>
<li>서론</li>
<li>우리는 역사를 모른다.</li>
<li>진실회피와 늘 숨기는 우리</li>
<li>드러내기 좋아하는 우리</li>
<li>영웅을 만들고 그에 압제당하는 우리</li>
<li>자기중심적이고 남들보다 뛰어나려고 하는 우리</li>
<li>계획성없는 우리</li>
<li>위선적이고 기회주의자적인 우리</li>
<li>감정적이고 구호에만 그치는 우리</li>
<li>항상 음모론 공상에 빠져있는 이란인</li>
<li>책임을 지지 않는 우리</li>
<li>법을 피해가고 어기려고 하는 우리</li>
<li>늘 기대하고 불만을 가지는 우리</li>
<li>질투와 시기하는 우리</li>
<li>우리가 말하는 정직 : 거짓말 투성이인 이란인들을 비꼬는 말</li>
<li>모르는 게 없는 우리 : 모르면서도 무조건 안다고 하는 모습을 비꼬는 말</li>
<li>우리의 실상의 다른 예들</li>
<li>마지막 남기는 말</li>
</ul>
<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316624.jp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144"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title="316624"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316624.jpg" alt="" width="98" height="146" /></a>하산 나라끼의 책은 이란 젊은이들 사이에서 지금도 계속 추천되고 있는 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이란 사람들이 더이상 신세한탄을 하면서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에게서 찾음으로 이란의 진정한 개혁을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개혁의 첫 출발점은 현 모습을 솔직하게 대면하는 것이고 두번째 단계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분석하는 것이고 그리고 나서 세번째로 단계별로 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그의 책에서 밝히고 있다.</p>
<p>그의 책이 인기를 얻자 하산 나라끼는 후속편으로 &lt;&lt;우리 자신의 사회학의 부연설명 pei nokteha bar jame’e shenasi khodemani&gt;&gt;를 펴내었고 이란의 개혁파 저널리스트<a href="http://shabnameha.wordpress.com/"> 루즈베 미르에브라히미</a>는 그와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lt;&lt;말하지 못한 것들 nagofteha&gt;&gt;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하였다.</p>
<p><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FtIQ/~4/RQGm9gV25Ak" alt="" width="1" height="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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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 삼자회담,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책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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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an 2010 18:36: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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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
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8220;Heart of Asia&#8221;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Karzai) 대통령은 &#8220;Plan T&#8221;라는 프로젝트를 28일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p>
<p style="text-align: left;">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8220;Heart of Asia&#8221;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br />
<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jpg"><img class="size-full wp-image-1109 aligncenter" title="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jpg" alt="" width="414" height="195" /></a><br />
<span id="more-1108"></span>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Karzai) 대통령은 &#8220;Plan T&#8221;라는 프로젝트를 28일 하루동안 열리는 아프가니스탄 런던 컨퍼런스에서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이스탄불에 들러서 역내 이웃들의 협조와 공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고 터키 영자 일간지 휴리엣이 1월 26일 보도했다.</p>
<p>Plan T는 탈레반 세력들 가운데 온건한 세력들을 회유하여 아프가니스탄 국민으로서 받아들이기 위한 방안이다.</p>
<p>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터키로 이뤄진 이 3자회담은 성명서를 발표하여 &#8220;아프가니스탄의 문제 해결은 아프가니스탄이 주도적으로 국내 헌법에 의해 처리해 나가야 하며 지역의 협조는 지역에서부터 신실하고 투명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이뤄질 때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다&#8221;고 밝혔다.</p>
<p>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8220;알카에다나 테러리스트 네트웍에 속하지 않은 탈레반들도 있다. 그들은 아프간 땅의 자식들이다. 수없이 많은 그들은 반드시 재통합되어야 한다.&#8221; 라고 말했다.</p>
<p>아프간 정부는 탈레반 전사들을 재통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고 이를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의 빚을 탕감해주었고 일본은 지난 5년간 50억달러를 지원했으며 독일은 500명 추가파병을 의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28일 런던에서 열리는 아프가니스탄 컨퍼런스에서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p>
<p>그동안 미국은 탈레반과의 어떠한 접촉도 꺼려왔었지만 이제 전략을 바꿔서 아프가니스탄의 안정을 위해서는 정치적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p>
<p>터키 대통령 압둘라 귈(Abdullah Gül)은 &#8220;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군사적 방안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아프간 국민 모두의 마음을 얻는 것이 필수적이다&#8221;라고 말했다.</p>
<p>터키 한 외교관은 &#8220;협상을 필수적이다. 탈레반은 현장에서 실재하고 있는 존재이다. 오늘 이 컨퍼런스에서 심지어 하마스와도 대화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갔을 정도다&#8221;라고 컨퍼런스의 분위기를 전했다고 휴리엣이 보도했다.</p>
<p>수많은 탈레반 세력들은 모두가 같은 성향이 아니라 온건파에서부터 극단파까지 다양한 층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구별해내는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니다.</p>
<p>아프가니스탄이 온건 탈레반이 무기를 내려놓고 아프간 국민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위해서 직업과 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들을 설득하여 재통합 과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탈레반 세력들이 은신처로 삼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p>
<p>이란의 일간지 이란 데일리는 1월 26일자 신문 제1면에 이 컨퍼런스 소식을 전하면서 오랫동안 군사 관계가 소원했고 불신이 쌓였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양국은 함께 동참한 군고위관계자들이 군사적 협력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고 보도했다.</p>
<p>한편 이란데일리는 &#8220;무대 뒤에서 물밑작업으로 터키가 오래전부터 탈레반 세력들과 연락을 하며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8221;고 터키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하였다.</p>
<p>이 회담에서 터키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터키식 이슬람 고등학교 제도를 소개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공등학교 시스템이 양국에 도입이 되면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양산되는 것을 막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터키가 제안하였다고 이란데일리는 전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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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영화인들 이란파즈르영화제 보이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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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an 2010 03:17: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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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국의 좌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Ken Loach:1936~) 와 연극인 피터브룩(Peter Brook)및 몇몇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이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 불참을 선언했다.
그 이유는 작년 여름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란국민들의 불만을 이란당국이 강압적으로 진압하면서 사망자 발생, 수많은 사람들의 구금과 고문 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스지 인디펜던트(Independant)는 켄로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BBC Persia가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ken-loach.jpg"><img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ken-loach"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ken-loach.jpg" alt="" width="226" height="308" align="right" /></a>영국의 좌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Ken Loach:1936~) 와 연극인 피터브룩(Peter Brook)및 몇몇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이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 불참을 선언했다.</p>
<p>그 이유는 작년 여름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란국민들의 불만을 이란당국이 강압적으로 진압하면서 사망자 발생, 수많은 사람들의 구금과 고문 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스지 인디펜던트(Independant)는 켄로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BBC Persia가 1월 26일 보도했다.</p>
<p><span id="more-1060"></span>켄로치는 &#8220;지구상에 많은 억압적인 정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이코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억압적인 정권하에 있는 국민들이 &#8216;오지 마십시요. 왜냐면 당신이 오는 것은 폭력을 행사하는 정권을 지지하는 꼴이 됩니다.&#8217; 라고 말할 때는 멈추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8221; 라고 말했다.</p>
<p>로치의 영화 &#8220;에릭을 찾아서(Looking for Eric)&#8221;가 이번 페스티발에서 사영될 예정이었고 그 밖에  피터 브룩(Peter Brook: )의 연극 &#8220;The Grand Inquisitor&#8221;이 공연될 예정이었다.</p>
<p>&#8220;에릭을 찾아서&#8221;는 행복했던 적이 언제있었냐고 자문하며 무기력한 생활을 꾸려가는 중년의 집배원 에릭에게 그의 가슴 속의 영우, 에릭 칸토나가 상상속에 등장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며 진행된다.</p>
<p>영화 속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에릭칸토나가 직접 출연한다.</p>
<p><strong>기타 정보</strong><br />
&#8220;에릭을 찾아서&#8221; <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52984&amp;nid=2090194" >리뷰(Review) 보기</a></p>
<p>켄로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한 연설 보기<br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44"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A2CYEgNskEM&amp;hl=ko_KR&amp;fs=1&amp;rel=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44" src="http://www.youtube.com/v/A2CYEgNskEM&amp;hl=ko_KR&amp;fs=1&amp;rel=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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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억달러 지하철사업 국가중재위원회 보내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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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an 2010 12:41: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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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란 국회에서 통과된 이란지하철사업 20억달러 예산안이 혁명수호위원회의 거부로 국가중재위원회로 보내졌다. 이란국회는 지난 1월 12일 196명 출석에 143명 찬성, 33명 반대, 8명기권으로 지하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BBC Persria는 1월 12일 보도했다. 이란 중앙정부와 테헤란시는 그동안 지하철예산 문제로 서로 다투어왔고 이와 관련하여 국회는 정부가 20억달러를 지하철 사업에 자금을 내놓아야 한다고 결정을 한 것이다. 혁명수호위원회는 이 통과법안을 헌법 75조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majlis226.jp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040"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majlis226" src="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majlis226.jpg" alt="" width="226" height="170" /></a>이란 국회에서 통과된 이란지하철사업 20억달러 예산안이 혁명수호위원회의 거부로 국가중재위원회로 보내졌다.</p>
<p>이란국회는 지난 1월 12일 196명 출석에 143명 찬성, 33명 반대, 8명기권으로 지하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BBC Persria는 1월 12일 보도했다.</p>
<p>이란 중앙정부와 테헤란시는 그동안 지하철예산 문제로 서로 다투어왔고 이와 관련하여 국회는 정부가 20억달러를 지하철 사업에 자금을 내놓아야 한다고 결정을 한 것이다.</p>
<p><span id="more-1039"></span>혁명수호위원회는 이 통과법안을 헌법 75조에 위배되며 중앙정부에 과다한 재정적 부담을 안겨준다며 거부하였다.</p>
<p>이란의 입법기관은 국회뿐만 아니라 상위에 심의기관인 혁명수호위원회가 있어서 국회를 통과한 모든 법안들은 이 기관에서 다시 심의되어진 이후에 공식적으로 법으로서 효력이 발생한다. 하지만 두 기관이 팽팽히 자신의 의견을 꺽지 않으면 안건은 국가중재위원회에 넘겨지고 국가중재위원회가 최종적으로 결정권한을 가진다.</p>
<p>이제 이 법안은 하셰미 라프산자니가 의장으로 있는 국가중재위원회로 넘어갔다.</p>
<p>국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10억달러는 테헤란 지하철 설비에 필요한 자금으로 테헤란시에 배정되고 나머지 10억달러중 7억달러는 테헤란 이외의 기타 대도시의 지하철 사업에 사용되고 나머지 3억달러는  이사업 운영자금으로 배정되도록 되어 있다.</p>
<p>지하철 예산안에 대해 테헤란시와 중앙정부 사이의 의견차이는 오래된 문제이다. 그런데 2달 전 아흐마디 네자드 대통령은 지하철 사업을 이제 중앙정부가 맡아서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p>
<p><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metro_tehran226.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041"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title="metro_tehran226" src="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metro_tehran226.jpg" alt="" width="226" height="170" /></a>아흐마디네자드는 작년 11월 11일 한 텔레비젼 방송에 출연해서 &#8220;지하철 사업을 정부가 맡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부가 직접 맡아서 관리하고 예산을 배정하고 운영할 것입니다. 이 일은 빨리 끝날 것이며 제가 확고히 결정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이 일을 이룰 것입니다&#8221;라고 밝혔었다.</p>
<p>현 테헤란 지하철 회사는 국가중재위원회 위원장인 라프산자니의 아들 모흐센 하셰미가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지하철 사업을 두고 정부와 테헤란 당국간의 의견대립은 아흐마디네자드와 라프산자니 사이의 정치적 대립이 아니냐?는 의견도 지대하다.</p>
<p>현재 지하철 사업의 필요한 재정은 국가예산과 테헤란시 예산에서 분담하도록 되어 잇는데, 지금까지 국가예산은 분담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BBC는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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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사태의 원인, 현황과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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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09 18:15:0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거리행진]]></category>
		<category><![CDATA[무사비]]></category>
		<category><![CDATA[아흐마디네자드]]></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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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 소요사태의 주체 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iran-protester-cp-6891139.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024"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iran-protester-cp-6891139" src="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iran-protester-cp-6891139.jpg" alt="" width="240" height="220" /></a>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p>
<p><strong>소요사태의 주체</strong></p>
<p>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자유의 억압 등을 경험하면서 이 체제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계층이다.</p>
<p><span id="more-553"></span><br />
<strong>시위의 현황</strong></p>
<p>13일부터 5일째 오후 4시 이후부터 거리행진이 이뤄지고 밤 10시에는 집의 발코니나 옥상 위로 나가서 &#8220;알라후 아크바르&#8221;를 외치는 일이 계속 되고 있다. 밤 10시 외침은 메아리처럼 이웃 집들의 참여를 이루어 테헤란 시내 주택지구 하늘을 &#8220;알라는 위대하다&#8221;의 소리로 가득채우고 있다.</p>
<p>15일 거리시위는 거리시위의 최고 절정에 달한 것으로서 테헤란에서만 수십만명이 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 날 7명이 강경진압에 의해 목숨을 잃자 시위자들은 더욱 더 분노하고 있다.</p>
<p>시위는 수도 테헤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다. 타브리즈, 에스파한, 마쉬하드, 케르만샤, 쉬라즈 등 주요 도시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도시에서 거리행진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란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이란인들이 함께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레이트, 등등에서 진행중인 시위는 VOA 페르시아 방송이 매일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p>
<p><strong>시위참여자들의 주장</strong></p>
<p>시위에 참여하는 자들의 주된 주장은 아래와 같다.</p>
<p>- 부정선거는 무효이다. 새로 선거가 치뤄져야 한다.</p>
<p>- 새로운 선거가 이뤄질 때는 국제사회에서 파견한 감독관의 참여가운데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p>
<p>-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이란에서 더이상 살 수 없다. 최소한의 인권을 요구하는 것이다.</p>
<p>- 우리가 행사한 한 표가 완전히 무시되고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p>
<p>- 최근 시위 기간 동안 체포된 사람들을 모두 석방하라.</p>
<p><strong>시위의 특성</strong></p>
<p>이번 소요사태는 부정선거 시비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그 양상은 현 이란체제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장으로 변화되고 있다. 조용히 평화스러운 거리행진을 하는 시민들을 강경진압하면서 체제에 대한 불만이 더욱 고조되었고 단순히 대선의 문제가 아니라 이란체제에 문제를 제기하는 경향을 갖게 되었다.</p>
<p><strong>이란 당국의 대처</strong></p>
<p>이란당국은 6월 14일 거리시위를 취재하는 모든 외신기자들의 취재를 금지시키고 이란대선을 취재하기 위해 들어온 많은 외신기자들의 비자를 갱신해주지 않음으로 자동추방 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시위가 지속되자 거리 행진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수단인 SMS를 끊어버림으로 통신통제를 시작하여 17일 저녁에는 아예 테헤란의 모든 모바일폰 서비스를 중단시켜 버렸다. 한편 이란소요사태 관련 정보를 주는 웹싸이트와 뉴스싸이트들을 실시간으로 접근제한을 하고 있다.</p>
<p>예를 들면 VOA 페르시아 방송에서 현장 정보를 현장으로부터 받고 또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싸이트를 열어서 위성방송 생방송으로 싸이트를 소개하면 곧바로 그 싸이트를 이란에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린다.<br />
통신수단을 제한하는 이러한 통제방식 뿐만 아니라 무장한 진압병력들이 무작위로 시위자들을 구타하고 체포해 갔다. 특히 바씨즈 민병대에 의해서 체포되어 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행방이 묘연하고 어디에 감금되어 있는지? 알 수 없어서 그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인권단체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p>
<p>이란의 현사태를 두고 이란 내부 문제이기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가들도 있으나 이란주재 영국, 프랑스 대사 등은 이 사태를 우려하면서 현체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발언을 하여 이란 외무부로부터 출두명령을 받기도 하였다. 한편 17일에는 주이란 스위스 대사도 출두명령을 받아 &#8220;왜 미국이 이란 내부 문제에 간섭하려고 하는가?&#8221;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하였다.</p>
<p>이란인들 가운데는 외국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도 있다. 이란사태를 그냥 지켜만 보지 말고 이란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힘을 써달라고 부탁한다.</p>
<p><strong>전망</strong></p>
<p>이번 사태로 무사비 지지자들이 원하는대로 대통령 선거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 왜냐면 아흐마디네저드 대통령을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다시 선거를 한다면 그것은 하메네이의 국가 통제력이 국민들에 의해서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성공한다면 이란의 현체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무너져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p>
<p>하지만 이번사태로 인해 체제 지지자들은 이란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에 이르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심각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후 이전보다 좀 더 강력한  방식으로 반정부 움직임에 대해서 진압하고 차단하려고 할 것이다.</p>
<p>그리고 이러한 경찰력을 이용한 정치는 결국 이란 젊은이들의 불만을 더욱 고조시키게 될 것이고 반정부 시위와 소요사태는 더욱 더 발생하게 될 것이다.</p>
<p>미국에 살고 있는 한 반체제 인사는 이란 국민들이 자기의 권력을 행사하여 정부에 압력을 가하려면 세금을 내지 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수도세, 전기세 뿐만 아니라 소득세 및 모든 세금을 내지 말고 공동전선을 구축한다면 원하는 것을 좀 더 일찍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p>
<p>이번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정확히 진단하기는 너무나 어려우나 이란체제는 이제 더이상 현상태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우며 뭔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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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가 이란을 통치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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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17:06:33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이란]]></category>
		<category><![CDATA[통치구조]]></category>
		<category><![CDATA[하메네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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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 이란 대선 이후 현재 이란에서 벌어지는 사태로 인해 이란의 정치구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란은 대통령의 권한이 빈약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의 권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몇몇 한국언론이 설명하였다. 연합뉴스  이란 `정치심판&#8217;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조선일보  이란 역사는 하메네이가 결정한다 이란의 정치권력이 최고지도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치구조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공식적인 혹은 비공식적인 통치구조에 기반을 둔 다양한 세력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 이란 대선 이후 현재 이란에서 벌어지는 사태로 인해 이란의 정치구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이란은 대통령의 권한이 빈약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의 권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몇몇 한국언론이 설명하였다.</p>
<p>연합뉴스  <a href="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6/16/0605000000AKR20090616058500009.HTML?template=2090">이란 `정치심판&#8217;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a><br />
조선일보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6/2009061600036.html">이란 역사는 하메네이가 결정한다</a></p>
<p>이란의 정치권력이 최고지도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치구조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공식적인 혹은 비공식적인 통치구조에 기반을 둔 다양한 세력들이 정치세계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p>
<p><span id="more-550"></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공식구조(Formal Power Structure)</span></p>
<p>이란의 공식적인 권력구조를 살펴보면 서구의 모델과 유사한 것과 다른 것이 공존한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 국회(Majlis), 사법부는 서구의 것과 유사하다. 이 세 부서에 대해서는 특별히 여기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다. 이란에만 특이하게 존재하는 권력구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p>
<p>표 1) 이란의 공식 정치권력 구조도<br />
<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power-structure.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66" title="power-structure" src="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power-structure.jpg" alt="" width="482" height="189" /></a></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최고지도자(Supreme Leader)</span><br />
<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CARI.Khamenei-X.gif"><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567" title="CARI.Khamenei-X" src="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CARI.Khamenei-X.gif" alt="" width="240" height="329" /></a>1979년 헌법은 아야톨라 이상의 성직자 가운데서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도록 명시하였으나 호메이니는 최고급 성직자들 가운데서는 자신의 정치이론을 이어 나갈 인물을 찾지 못해서 사망하기 4개월 전에 이슬람 법을 잘 알고 통치력이 있는 성직자 가운데서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도록 헌법을 개정하였다.</p>
<p>현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는 최고지도자로 선출될 시점에 이란에 2만명 이상 존재했던 홋잣톨에슬람에 불과했다. 그가 선출되고 난 뒤에 최고지도자의 성직자 위상이 너무 낮다하여 꼼신학교수협회는 하룻밤 사이에 그의 신분을 아야톨라로 격상시켰다. 최고지도자는 종신제이다.</p>
<p>최고지도자의 권한은 다음과 같다.</p>
<ul>
<li>국정 전반에 대한 통치권</li>
<li>국군, 혁명수비대 통수권 및 사령관 임명권</li>
<li>전쟁/평화선포권</li>
<li>대통령 인준 및 해임권</li>
<li>혁명수호위원회 의원 임명권</li>
<li>사법부 수장 임명권</li>
<li>국가중재위원회 의원 임명권</li>
<li>각종 이슬람 재단장 임명권</li>
</ul>
<p>최고지도자가 직접 임명할 수 있는 정부 고위직 범위가 상당히 넓고 방대하다. 최고지도자는 성직자로서의 체통과 위신도 지켜야 하기에 자신의 체제를 함께 보호해줄 인물들을 성직자 그룹에서 많이 충원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수호위원회(the Council of Guardians)</span></p>
<p>사법부는 민사법, 형사법, 종교법 등을 관장하지만 헌법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못한다. 이란의 헌법에 대해서는 12명으로 구성된 일명 &#8220;혁명수호위원회&#8221;(the Council of Guardians, shouraye negahban)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p>
<p>12명중 6명은 최고지도자가 성직자가운데 직접 임명하고 나머지 6명은 사법부 수장이 비성직자 가운데서 추천하고 의회가 인준하여 임명된다. 나머지 6명을 추천하는 사법부 수장은 최고지도자가 임명한다. 즉 12명의 수호위원회는 최고지도자의 절대적인 영향력 아래 있게 된다.</p>
<p>수호위원회의 주요권한</p>
<ul>
<li>이슬람 헌법 해석</li>
<li>국회를 통과한 법률에 대한 합법성 평가</li>
<li>각종 의회선거, 대통령선거 출마자에 대한 자격심사</li>
</ul>
<p>수호위원회의 권한들 가운데 국민선거에 출마하는 출마자들에 대한 자격심사권은 최근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파에 유리하도록 사용되어졌다. 한편 국회에서 만들어진 법의 합법성을 검토하는 권한은 실질적인 입법권이 수호위원회에 있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중재위원회(the Expediency Council)</span></p>
<p>수호위원회와 의회는 입법부에 속하는 세력으로서 서로 충돌할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이런 예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두 세력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입법부의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어 이들을 중재하며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다른 의회가 있는데 그것이 일명 중재위원회(the Expediency Council)이다. 이 의회는 양 세력을 중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비상사태에 긴급법(emergency laws)을 통과시킬 수 있으며 이 긴급법이 발효되면 국회나 수호위원회도 막을 수 없다. 한편, 최고지도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국정문제가 있을 경우에 최고지도자는 이 중재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야만 한다.</p>
<p>국가중재위원회의 상임석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수장과 최고지도자가 임명하는 수호위원회의 성직자 의원 6명에게 배당되며 나머지는 5년 임기로 최고지도자가 임명한다. 현재 중재위원회의 위원장은 전직 대통령이었던 라프산자니(Rafsanjani)가 맡고 있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전문가회의(the Assembly of Experts)</span></p>
<p>이 의회는 86석으로 8년 임기로 국민투표에 의해서 의원들이 선출된다. 이 의회는 최고지도자를 자체적으로 선출하는 기관이다. 또한 최고지도자가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실행하지 못할 경우에 최고지도자를 해임할 권한 또한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문가회의의 의원들은 정부의 다른 직책을 겸임해도 무방하다.</p>
<p>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란의 공식적인 정부의 구조는 권력이 여러 세력에게 많이 나눠져 있다. 이는 이란만의 독특한 점으로, 많은 정치 이데올로기들이 서로 경합을 벌이고 논의하기에 의사결정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쿠데타의 위협도 적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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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인교회 박철웅 목사 한국으로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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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Oct 2008 06:18: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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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박철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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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테헤란의 유일한 한국인 기독교 교회에서 시무하던 박철웅 목사가 지난 4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한인 기독교 성도들과 평소 그와 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 가정의 귀국을 아쉬워하고 있다. 오는 10월 19일 귀국길에 오르는 박목사는 이제 남은 시간 그동안 지인들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떠날 준비를 한다. 10월 14일 그를 환송하는 한 모임에서 그는 &#8220;떠날 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parkcw.jpg"><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631"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title="parkcw"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10/parkcw-300x231.jpg" alt="" width="300" height="231" /></a>테헤란의 유일한 한국인 기독교 교회에서 시무하던 박철웅 목사가 지난 4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p>
<p>한인 기독교 성도들과 평소 그와 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 가정의 귀국을 아쉬워하고 있다.</p>
<p>오는 10월 19일 귀국길에 오르는 박목사는 이제 남은 시간 그동안 지인들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떠날 준비를 한다.</p>
<p>10월 14일 그를 환송하는 한 모임에서 그는 &#8220;떠날 때가 되니까 그동안 이란에서 좋지 않았던 기억들 마저도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남는다&#8221; 말했다. &#8220;테헤란의 나쁜 공기마저도 애뜻하게 느껴진다&#8221;라고 말해서 모인 사람들이 함께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p>
<p><span id="more-518"></span>그는 아직 한국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하나도 없으며 원래 시무했던 서울 온누리교회로 돌아가 한 교구를 책임지고 일하는 것만 정해졌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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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의 라마단 풍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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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Sep 2008 20:55:2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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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 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 이슬람력(Islamic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p>
<p>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p>
<p><span id="more-517"></span><br />
이슬람력(Islamic Calendar)으로 9번째 달인 라마단달은 가장 축복받은 달이다. 그 이유는 이 달에 무함마드가 신의 계시를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신(Allah)은 이 달을 축복의 달로 정해놓고 사람들에게 특별한 복을 주기를 원한다고 무슬림들은 믿고 있다.</p>
<p>하지만 이러한 라마단 종교절기를 무슬림 모두가 잘 지키는 것은 아니다.</p>
<p>이란에서는 이슬람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가 금식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학생들은 몰래 학교 건물 뒤편에서 가볍게 싸온 바나나나 간식거리를 먹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담배를 피운다.</p>
<p>이란의 북부 지방에 사는 한 친구는 자기네 아파트 사람들은 대부분 금식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집안에서 모두 먹는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iran-ramadan.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9" title="iran-ramadan" src="http://all-iran.info/wp-content/uploads/2010/01/iran-ramadan.jpg" alt="" width="448" height="298" /></a>&lt;사진: 매일 저녁 금식을 깰때 먹는 아주 단 음식이다&gt;</p>
<p>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금식하는 라마단달이 가장 식료품 소비가 많은 달이라는 것이다. 라마단 달에는 대형마트에 사람들이 붐벼서 쇼핑하기가 곤란할 지경이다.</p>
<p>또 라마단 달에도 3끼 식사를 모두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해가 질 때에 금식을 깨는 이프타르 식사를 한다. 그리고 밤에 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한다. 그리고 해가 뜨기 직전에 일어나서 새벽식사를 한다. 이렇게 무슬림들은 라마단달에도 3끼 식사를 꼬박꼬박한다. 지금은 그러한 풍속이 많이 사라졌지만 동네 청년들은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서 식사를 함으로 금식을 준비하라고 사람들을 깨우는 일을 하기도 한다.</p>
<p>금식을 몇살부터 하는가?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으나 이란에서는 여자 아이는 9살부터 남자아이는 15살부터 금식을 하는 것을 정해져 있다. 여자 아이들이 좀 더 빨리 성숙한다하여 이렇게 정해져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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