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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항공, 테헤란-서울 직항 계속 운항하기로

이란항공의 서울-테헤란 직항노선이 2월중으로 운항중단될 예정이었으나 변함없이 운항하기로 결정되었다. 여행신문은 2월 18일 이란항공측의 발표를 인용해 이란항공은 지난 14일 “본사의 중국시장 강화 계획에 따라 당초 한국에 투입됐던 주1회 운항편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운항을 지속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란, 내년(2008-09) 휘발유 수입예산 3조원 책정

이란은  오는 3월 21일 시작하는 1388년 휘발유 및 경유 수입예산으로 3조원을 책정하였다. 이란 국회가 2월 16일 토요일 3조원을 휘발유 및 경유 수입예산안을 확정지었다고 국회 뉴스싸이트에 보도하였다. 이란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에너지원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충분한 정유시설이 없어서 매년 막대한 양의 휘발유를 수입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이를 보조하여 국민들에게는 싼 값에 휘발유를 팔고 있다. 현재 이란의 휘발유 [...]

이란, 제7회 국제환경박람회 개최

제7회 국제환경박람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테헤란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서는 환경보호와 오염감소 관련분야의 최신 경험과 성과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204개 이상의 외국, 이란 환경관련 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석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이 공기오염, 수질오염 방지에 대한 최신 성과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이란국영통신이 11일 밤에 보도했다.

이란국영선사(IRISL) 카스피해 선박 2배로 확장

이란국영선사(IRISL)은 카스피해에 현재 운행중인 선박 12척을 25척으로 증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월 10일 새롭게 민영 항구로 개장한 페레이둔 케나르항의 개회식에 참여한 이란교통부 차관이자 IRISL 사장인 알리 테헤리 모틀락이 밝혔다고 이란국영통신이 2월 11일 전하였다.

이란 29번째 이슬람혁명기념일

오늘 2월 11일은 29년전 이맘 호메이니가 이끈 이란 민중운동이 이슬람 혁명을 승리로 이끈 날이다. 이 날은 전국적으로 오전에 반미, 반이스라엘 거리행진을 하면서 각 도시의 주요 광장에서 혁명기념일 집회를 가진다. 29번째 이란 혁명기념일을 맞이하여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4,893명의 죄수를 특별 석방하였다.

타지키스탄 대통령, 심각한 에너지 위기 탈출 논의차 이란으로 급행

타지키스탄 대통령 이몸알리 라흐모노프가 2월 9일 이틀 일정으로 테헤란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타지키스탄 이란대사 알리 아스가르 쉐르두스트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라흐모노프 대통령은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비롯해 이란의 고위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이란국영통신(IRNA)가 2월 8일 밤에 보도했다.

이란, 등유(燈油)에서 비행기연료 생산 시스템 개발

이란 기술자들이 등유에서 비행기 연료를 생산하는 데에 성공했다. 테헤란 석유정유회사의 연료관리 책임자인 샤합엣딘 모타지는 자회사 기술자들이 등유에서 메르캅탄(mercaptan)을 없애는 시스템을 최초로 만들었다고 발표하였다. “이 시스템 개발은 우주적인 혁신입니다. 이 시스템 개발로 인해 이제 저희는 등유(kerosene)에서 비행기 연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라고 이란국영통신은 2월 7일 저녁 모타지의 말을 보도하였다.

이란, 두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시작

한 이란 외교관이 이란이 두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의 서남부 후제스탄주의 다르코빈(Darkhovin)에 두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러시아 주재 이란대사 골람레자 안싸리가 밝혔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2월 8일 보도하였다.

아흐마디네자드 “제국주의는 무너져 내릴 것이다”

“제국주의는 무너져내릴 것이다” 이란 대통령 아흐마디네자드의 말이다. 이란을 방문중인 베네수엘라 기초산업부 장관 로돌포 산즈와의 만난 자리에서 이란대통령이 한 발언이다. 아흐마디네자드는 베네수엘라 산업부 장관에게 테헤란과 카라카스는 함께 협력하여 글로벌 제국주의 대항하여 싸울 것이고 결국에는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프레스TV가 2월 5일 밤 9시경에 보도하였다.

아흐마디 네자드 이집트방문설 헛소문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내달 이집트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인터넷판이 5일 보도하였다. 하지만 곧바로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같은 날 5일 “아흐마디네자드의 이집트 방문은 예정에 없다”라고 이란 정부대변인 골람 호세인 엘함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제사회가 아흐마디 네자드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에 관심을 쏟은 것은 지난 1979년 이슬람 혁명이후 외교관계를 단절한 두 국가가 양국가 리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