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에서 어린 자녀들과 가볼만한 곳중의 한 곳을 추천합니다. 무제예 타나붜예 지스티(موزه تنوع زیستی)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Biodiversity Museum입니다.
이곳은 살아있는 동물들은 없고 모두 박재되어 있는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테헤란 동물원에서는 볼 수 없는 기린이나 악어도 이곳에서는 실물과 거의 비슷한 모형 또는 박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란인들은 무료인데 외국인들은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매우 저렴합니다. 1인당 2,000 [...]
자녀와 함께 가는 자연사박물관(Biodiversity Museum)
세계 영화인들 이란파즈르영화제 보이코트
영국의 좌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Ken Loach:1936~) 와 연극인 피터브룩(Peter Brook)및 몇몇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이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 불참을 선언했다.
그 이유는 작년 여름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란국민들의 불만을 이란당국이 강압적으로 진압하면서 사망자 발생, 수많은 사람들의 구금과 고문 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스지 인디펜던트(Independant)는 켄로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BBC Persia가 [...]
이란 교육위원회 영어교육은 초등학교부터
이란 교육위원회는 영어교육(English Education)이 현행 중학교 2학년(7학년)에서 시작하는 것을 초등학교 4-5학년으로 낮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흐디 노우비드 에드함(مهدي نويد ادهم) 이란교육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가 외국어를 가장 잘 습득할 수 있는 시기가 4세에서 7세 사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 때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그 이후 외국어 배우는 것이 상당히 수월해 진다고 밝혔다고 이란 페르시아어 일간지 이란(ایران)이 1월 25일 보도했다.
그는 [...]
이란, 아프가니스탄 런던 컨퍼런스 참석 고려중
오는 1월 28일 런던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국들과 아프가니스탄 평화정착 관련 국가들이 모여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논의한다.
이 컨퍼런스에 영국은 이란 외무부 장관을 공식 초대하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라민 메흐만파라스트(Ramin Mehmanparast)는 이 초대에 대해 “이란측 의견이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는다면 컨퍼런스에 참석할 필요가 없다”고 공식 의견을 발표하였다고 테헤란타임즈가 1월 25일 보도했다.
이 컨퍼런스는 영국 수상 골돈 브라운(Gordon Brown), UN 사무총장 반기문, [...]
이란 기차탈선 사고 7명 사망
23일(현지시간) 이란 동북부에 위치한 제2의 도시 마쉬하드에서 수도 테헤란으로 출발하는 기차가 탈선해 7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조사를 마친 전문가들은 기…
공항에서 18년동안 지낸 이란 사나이
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으로 실제로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18년동안 생활했던 특이한 이란(Iran) 사나이가 알려져 화제다. 블로거 샤이닝님이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1942년에 태어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는 정치적 망명과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1988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년동안이나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생활했다.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유학생활(3년)을 하는 [...]
20억달러 지하철사업 국가중재위원회 보내져
이란 국회에서 통과된 이란지하철사업 20억달러 예산안이 혁명수호위원회의 거부로 국가중재위원회로 보내졌다. 이란국회는 지난 1월 12일 196명 출석에 143명 찬성, 33명 반대, 8명기권으로 지하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BBC Persria는 1월 12일 보도했다. 이란 중앙정부와 테헤란시는 그동안 지하철예산 문제로 서로 다투어왔고 이와 관련하여 국회는 정부가 20억달러를 지하철 사업에 자금을 내놓아야 한다고 결정을 한 것이다.
하메네이 찬양 애니메이션 제작
이란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필번(www.pilban.ir)에 ‘이란 버스턴’(고대의 이란)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제작 스텝 모집 광고가 개제되었다. 극장판으로 제작될 이 애니메이션은 이슬람 혁명을 주도했던 호메이니와 그 뒤를 이은 현 지도자 허메네이의 업적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8,000,000달러의 초기 비용을 투자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제작을 맡고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 ‘레이카(www.raeika.com)’는 [...]
이란사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전개중
지난 6월 13일부터 제10대 이란대선 부정선거 시비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다가 6월 말로 접어들면서 강경진압이 계속되자 거리시위는 잠잠해져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오늘 한 이란 청년으로부터 복사된 작은 쪽지를 받았다. 쪽지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일 거주 이란인들의 반정부 시위 현장
[하노버=이란투데이]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 이란인들도 현재 이란 국내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이란투데이 독일통신원 조보라 기자가 6월 23일-24일 양일간 하노버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란인들의 시위 현장을 취재하고 사진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