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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미 부인, 카타르 왕비에게 서한 전달

이란의 하타미 전대통령의 부인 자흐레 싸데기(Zahreh Sadeqi)는 최근 카타르 국왕의 부인에게 편지를 보내 고통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을 위해서 모든 민족과 나라가 힘을 보태 도와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에람뉴스는 1월 4일자 보도에서 자흐레 싸데기 여사의 편지 전문을 보도하면서 이 편지는 얼마전 있었던 고르반 명절을 축하하는 편지를 카타르 국왕비가 보내온 것에 대한 답신으로 보낸 편지라고 전했다.

이란-이라크 교역량 42억달러에 달할 예정

이란-이라크 경제발전 위원회는 1387년 1월부터 9월까지 이란과 이라크의 교역량이 30억불에 달했으며 1387년 년말까지는 42억불에 달할 것으로 보았다. IRNA는 이란의 이라크로의 수출은 주로 이라크 북부로 이뤄졌으며 이라크 중심으로는 교역량이 적었다고 보도하였다.

이란혁명수비대(IRGC) 바씨즈 해군 신설

이란 혁명수비대의 통제하에 있는 바씨즈(Basij)가 페르시아만에 해군을 신설한다. 이란국영통신은 11월 19일 바씨즈 사령관인 호잣톨에슬람 호세인타엡(Hojatoleslam Hossein Ta’eb)의 말을 인용해 이란혁명수비대가 이란정규군의 해군의 협조를 얻어 해군력을 3배로 증가시킬 것이라 보도했다.

Elecomp 2008 테헤란

제14회 국제 전자,컴퓨터,전자상거래 전시회(Elecomp 2008)가 테헤란 상설 국제전시장에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11월 18일 이란국영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이란과 해외에서 426개의 회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중 358개의 회사가 이란 국내회사이다.

한-이란 외교장관 회담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은 11월 13일 세종로 청사에서 마누체르 모타키(Manouchehr Mottaki) 이란 외교장관과 회담 및 실무오찬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11월 17일부터 미국 비자면제 개시

오는 11월 17일부터 관광 또는 상용 목적의 최대 90일 무비자 미국 방문이 시작된다. 미국 정부는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비자면제프로그램(VWP : Visa Waiver Program)이 11월 17일부터 우리 국민에 대해 적용된다고 10월 31일 공식 발표하였다.이에 따라 관광이나 상용 목적으로 90일 이내 미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은 11일 17일부터 미국 입국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테헤란 주요 공원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예술 공연

한국의 한 문화예술단이 테헤란에서 제일 크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에서 한국 전통 풍물 공연을 한다.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은 11월 6일과 11월 7일 양일간에 걸쳐서 테헤란 중심에 있는 랄레공원과 테헤란 북부에 있는 멜랏공원에서 공연을 한다.

이란, 올해 정기 메카성지순례객 95,000명

이란의 이슬람고등문화부 소속 성지순례청은 올해성지순례달에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관광객이 95,000명이라고 지난 금요일 밝혔다. 모스타파 학싸르 가흐루디 성지순례청장은 정부가 지원하는 성지순례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180만명이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타미, 개인적으론 대선출마 생각없다

이란 전대통령 하타미는 내년 6월에 있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했다고 프레스TV는 이란의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인용하여 10월 31일 보도하였다. “나는 대선에 출마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진지하게 고려해야만 한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권좌에 오를 어떤 바램이나 열정이 없다.”고 하타미는 발표했다.

당근 쥬스로 건강을 챙깁시다

이란에 살면서 좋은 점을 꼽자면 길거리에서 100% 당근쥬스를 사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당근쥬스는 우리 몸에 아주 좋은 건강식이다. 당근은 피속의 콜레스테롤을 10-20% 감소시켜준다. 또한 식전에 당근쥬스 한 컵을 마시면 식욕(اشتها)을 감소시켜서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어서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