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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자국민카드 발급 준비중

이란이 조만간에 전자국민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압둘 마지드 리여지 이란 정보통신부 차관은 메흐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자국민카드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추세이며 이란도 전자카드 발급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비자없이 미국간다

당초 내년 1월부터 실시될 예정이었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VWP)이 두 달가량 당겨져 이르면 11월 12일부터 90일 이하 관광 목적의 미국 입국이 비자 없이 가능하게 됐다. 이정관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14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현재 미국과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실시를 위해 진행 중인 국내절차를 10월 말까지 끝내고 미국과 협정문에 서명할 계획”이라며 “서명이 이뤄지면 이르면 11월에도 비자면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

한국인교회 박철웅 목사 한국으로 귀국

테헤란의 유일한 한국인 기독교 교회에서 시무하던 박철웅 목사가 지난 4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한인 기독교 성도들과 평소 그와 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 가정의 귀국을 아쉬워하고 있다. 오는 10월 19일 귀국길에 오르는 박목사는 이제 남은 시간 그동안 지인들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떠날 준비를 한다. 10월 14일 그를 환송하는 한 모임에서 그는 “떠날 때가 [...]

이란의 라마단 풍속도

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 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

이란, 이스라엘의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 체포가능 발언에 강력히 반발

이스라엘 연금장관  라피 에이탄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체포해 국제사법재판소(ICC)에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9일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뉴욕주재 이란대사 하자이(khazai)를 통해 UN사무총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이란, 미국으로부터 18만톤 밀수입

이란은 올해 가뭄으로 식량부족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대 적국이라 여기는 미국으로부터 대량의 밀을 수입하였다. 이란의  뉴스공급자인 [자헌]은  8월 26일 이와 관련하여 이란이 미국에 18만톤 밀 구입을 의뢰하였으며 미국은 이를 허용하였다고 미국 농업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는 27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으로부터 밀을 수입한 것이다. 지난 1981년 이란은 미국으로부터 밀을 수입하였었다.

아흐마디네저드 대변인, “라프산자니는 자신의 행동에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라”

이란 국가중재위원회 의장과  전문가회의 의장원이자 임시 테헤란 금요기도회 인도자인 라프산자니가 최근 아흐마디네저드 정부에 대해 ”타협(مدارا)”하였다고 비난하자 아흐마니네저드 정부대변인인 골람호세인 엘험이 공식적으로 라프산자니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던졌다. 최근 어느 한 연설에서 라프산자니가 현정권을 비판하면서 “타협”하였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정부대변인은 정부 기관지인 [이란]에 “아량과 타협”이라는 제목의 글을 써서 반박하였다. 골람호세인 엘험은 라프산자니는 최근 연설에서 그가 그동안 정부를 적(enemy دشمن)으로 여긴 [...]

[관점]이란 부통령 마셔이 “이스라엘인도 친구” 발언 문제

이란 문화재청장 에스환디여르 라힘 마셔이(اسفندیار رحیم مشایی)의 “이란은 세계 모든 사람들과 친구이다. 심지어 미국인, 이스라엘인들과도 친구이다’라는 최근 발언이 이란 정계의 쟁점 사안이 되고 있다. 지구상에서 이란의 최대 적국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대다수의 이란 국민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무력점령에 대해서 단호히 이스라엘을 비난한다. 그런데 이란 최고위 공직자인 문화,관광 담당 부통령의 입에서 [...]

이란, 11개월만에 밀수출국에서 주요 밀수입국으로

이란에서는 식량문제가 한참 논의되고 있다. 작년 9월 이란 정부는 밀의 국내생산이 국내수요를 충족하고도 50만톤의 잉여분이 있어서 아프리카, 오만, 인도, 동남아시아 등으로 밀수출을 하게 되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불과 11개월만에 이란은 밀 수출국에서 밀 수입국으로 바뀌었다. 세계 밀시장은 거대한 밀 소비자 이란의 등장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유럽연합은 올해 이란의 밀 부족분이 5백만톤 정도 될 것이라 [...]

이란,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 배구 대회 한국선수단 출전

2008년 8월 23일 – 31일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다. 총 13개국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한국은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와 함께 C조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