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을 출발하여 터키(Turkey) 동부 van까지 24시간이 걸려 도착했다. 테헤란 아르잔틴 터미널에서 오후 8:30 우르미예행 버스를 탔고 우르미예 터미널에 다음날 오전 9:10경에 도착했다. Vander라는 버스회사에서 Van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9:30출발버스였으나 10시경에 출발했다. 이란 국경이 가까워졌을때 경찰 검문소에서 모든 짐을 내리고 검사하였다. 그리고 국경에서도 이란측에서 모든 짐을 내리고 짐검사, 터키(Turkey)로 넘어와서도 모든 짐을 내리고 짐검사.. 그리고 국경을 지나 첫번째 검문소에서도 모든 짐을 내리고 짐 검사를 했다. 전체 4회의 짐검사를 했다. 그 밖에도 터키 측에서는 반으로 오기까지 3-4번의 여권검사를 더 했다. 우르미예에서 반(Van)까지 그냥 차로 달리면 4시간 정도면 오는 거리를 거의 10시간 이상 걸렸다.
1997년도 반을 방문하고서 11년만에 다시 반을 밟았다. 반으로 오는 길에 왼쪽으로 반호수(Van Golu)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다. 호수 주변으로 깨끗한 집들도 많이 지어져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집집 마다 지붕에 태양열을 이용할 수 있는 판넬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