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이란이 선수들에 대한 복장규제로 해외파 소집에 진통을 겪고 있다.
‘테헤란의 마술사’ 알리 카리미(바이에른 뮌헨)가 “만약 축구협회가 내 복장에 대해 계속 간섭한다면 대표팀에서 뛰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독일의 DPA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카리미는 긴 갈색머리를 하고 있는데 이란축구협회는 축구선수가 긴 머리와 수염, 꽉 죄는 바지, 서구 브랜드가 새겨진 티셔츠, 목걸이 등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출처 : 스포츠한국 : 이란 해외파들 “복장 간섭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