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다음달 첫 중국 방문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다음달 상하이협력기구 회의 참석차 중국을 처음 방문할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상하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나게 된다.
이란 핵 프로그램 개발 고수 입장을 보이고 있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압력 속에 중국과 러시아에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며 해법을 논의할 전망이다.
중국 주도로 중앙 아시아 정부간 협력을 위해 지난 2001년 결성된 상하이협력기구는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6개국이 정회원국이며 이란, 인도, 파키스탄, 몽골은 옵서버로 참여하고 있다.
출처 : KBS뉴스-대한민국 대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