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이란투데이] 이란의 최대 명절 노우루즈 연휴기간에 이란의 최대 휴양지 키쉬섬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그동안 이 연휴기간동안에 키쉬 주민들이 테헤란-키쉬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하지만 올해 키쉬 자유무역지대 사장의 제안으로 키쉬에어가 섬주민들을 위해서 특별기를 운행한다고 IRNA가 3월 6일 보도했다. 매일 테헤란-키쉬, 키쉬-테헤란 1편 씩을 증설하여 이 항공편은 키쉬 주민들을 위해서 따로 떼어 놓기로 한 것이다.
키쉬에는 5명의 우리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이들도 이번에 키쉬에어의 이러한 조치로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