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아르메니아 가스관 완공

[테헤란=이란투데이] 이란과 아르메니아를 연결하는 가스관이 완공되었다. 이 가스관은 이란의 국경근처에서부터 아르메니아의 카자란시까지 연결하며 그 길이는 대략 40km이다.


오늘 3월 19일 이란의 아흐마디 네저드 대통령과 아르메니아의 로버트 코차리안(Robert Kocharian)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메니아에서 이 가스관의 완공식이 거행되었다.
3300백만달러를 소요한 이 프로젝트는 이란과 아르메니아 양측 기술진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졌으며 3억-4억 미터의 양을 일차적으로 아르메니아에 수출하게 될 것이라고 파르스통신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