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30억달러 이란-인도 가스관 추진

파키스탄이 이란-인도 가스관 건설을 위해 30억달러 규모 공사를 수주할 예정이라고 인도 PTI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키스탄을 거쳐 이란과 인도를 연결할 가스관에는 총 70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파키스탄은 자국을 통과하는 구간 공사를 맡게 된다고 인도 석유부 관계자가 이날 밝혔다.
파키스탄 구간 길이는 750~1050km 될 것으로 추정된다.
석유부 관계자는 공사가 2008년 중반 시작해 2012년부터 가스관이 가동된 전망이라고 전했다.
(아시아경제=XFN) < Copyright ⓒ 2002, Xinhua Financial Network, 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