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휘발유 자동차는 없어질 전망

[테헤란=이란투데이] 이제 이란에서 휘발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는 차차 사라질 전망이다.
이미 이란 정부는 휘발유 자동차에게는 자동차 번호를 내어주지 않고 있는데, 정부가 이렇게까지 엄격하게 통제할 줄 몰랐다면서 뒤늦게야 항의하고 사정을 봐달라고 하는 자동차 생산자들이 있다고 산업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미 이란력으로 모르더드달(지난 7월 23일)부터 이란 최대의 자동차 생산자인 이란코드로(Iran Khodro)와 싸이파(Saipa)에서는 휘발유 연료 자동차 생산을 금지시켰다.
 
이란력으로 올해 말(내년 3월중순)까지 10만대의 가스연료 자동차가 생산될 것이며 앞으로 이란의 모든 자동차는 가스차로 점차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란 산업부는 이는 이란의 산업부분에서 하나의 혁명과도 같은 일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