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들 월 7만리얄 국가보조금 수령중

[이란투데이=테헤란] 이란정부는 이란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꾸려나가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막대한 양의 국가보조금을 지출하고 있다.

이란 복지부의 국장은 모든 이란인들이 에너지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월 7만리얄 상당의 국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중순까지 회계년도인 1386년에 국민들을 위해 지출된 국가보조금은 에너지 보조금을 제외하고 1인당 84만리얄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 보조금까지 포함해서는 모든 이란인들이 매월 대략 25만리얄을 국가로부터 보조받고 있는 것으로 이란의 복지부 국장은 밝혔다.

이러한 국가보조금을 여러네라고 하는데, 이러한 여러네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값싼 에너지 공급으로 에너지를 지나치게 소비하여 낭비하는 것이다.

출처 : Iran Daily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