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투데이=테헤란] 지난 1980년부터 88년까지 8년간 치뤄졌던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에 이란의 대통령이었던 라프산자니와 이라크의 수장이었던 사담 후세인간에 오고간 편지가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라고 이란 영자 일간지 이란데일리가 9월 20일 보도하였다.
이 편지는 26번째 이란-이라크전 기념일을 기해 출판될 예정이며 이 책의 서문은 지금 국가문제중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있는 라프산자니가 직접 쓸 것이라고 이란데일리는 보도하였다.
편지는 총 12편으로 이란과 이라크의 현재 국경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1975년 알제리 협정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이란데일리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