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투데이=테헤란] 이란이 공식외환을 달러에서 유로(Euro)로 전환하는 가운데 현재 원유수출대금의 15%정도만 달러로 받고 있다고 BBC 페르시아가 10월 2일 보도했다.
현재 전체 원유수출대금의 65%정도를 유로로 받고 있으며 20%정도를 일본 엔화로 받고 있으며 나머지가 달러이다. 이란은 점차로 이 달러도 다른 외화로 바꾸려고 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일본은 이란의 원유수출대상국가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인데 원유수입을 위한 대금을 자국 통화로 지불하기로 이란 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