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화물트럭 등의 휘발유 배당량은 개인 자가용에 비해 6-7배 이상이나 많은데 이 배당량을 그동안은 매월 1일에 한꺼번에 휘발유 배급카드에 지급해왔으나 앞으로 매일 매일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고 이란 당국의 보도를 인용해 BBS 페르시아 뉴스가 지난 10월 6일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휘발유의 과소비를 막기 위한 것이다. 휘발유를 한꺼번에 배당받아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일들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의 정부의 의도였던 쓰지 않고 남은 휘발유는 1달 후에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10월 23일부터 대중교통과 화물운송을 하는 공공차량들에 대한 휘발유 지급을 일일 27리터로 지급한다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현재 한꺼번에 몇일치를 넣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관계자는 그 일 수가 몇일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