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공동 TV 채널 운영

이란이 TV 시리즈물 “shokraneشكرانه“의 일부 장면을 타지키스탄에서 현지 촬영하면서 인연이 되어 이 프로그램을 양국에서 동시에 상영하게 된 이래로 이란,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3국이 함께 운영하는 공동채널에 대한 소문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 소문을 테헤란 방송국도 확인해 주었다.


이란주재 타지키스탄 대사는 최근에 이 3국의 공동 TV채널과 라디오 채널의 시작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고 이란이코노미스트지가 지난 9월 30일 보도하였다.

타지키스탄 대사 미르자예프 라메전은 타지키스탄이 독립을 선포하고 가장 먼저 타지키스탄을 국가로 인정한 나라가 이란이었으며 또한
가장 먼저 외교관계를 튼 나라도 이란이었다고 말하면서 한편 이란과 타지키스탄의 언어와 문화의 동질성을 강조하였다고 이 매체는
전하였다.

하지만 구체적인 TV 채널명이나 라디오의 주파수는 밝히지 않았다.

출처 : http://www.iraneconomist.com/show.asp?nid=18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