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이란 TV에 자주 방영

오늘 우연히 이란 TV를 보다가 한국 배우들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이 등장인물의 드라마는, 한국에서 2003년 8월~10월 16일까지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 16 부작 “좋은 사람”이었다.

오늘은 9,10부가 방영되었다. 현재 이 드라마는 까즈빈 지역방송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얼마전에는 신랑이 터미널에서 “안녕, 형아”의 한 장면 (정종철이 깜짝 출연한 부분)을 봤다고 한다.

이렇게 자주 한국 드라마를 방영하는 것을 보니 한국 드라마가 이란에 완전히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