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거래 달러 사용 완전 중지

[테헤란=이란투데이] 이란은 원유수출에 대한 대금으로 달러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테헤란에 본부를 둔 PressTV가 밝혔다.

이란 석유부장관 골람 호세인 노자리(Gholam-Hossein Nozari)는 “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석유수출업자들의 피해로 인해서 더이상 달러가 원유대금으로 적합치 않다”라고 밝혔다.


이란은 최근 OPEC 정상회담에서 석유대금을 달러에서 다른 현금으로 전환할 것에 대해 제안하였으며 이란 석유부장관의 말에 따르면 내년 2월 2일 비엔나에서 열릴 OPEC회의에서 이 안건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