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회의원 후보자 3월 4일 최종발표

현재 이란에서는 오는 3월 14일 이란총선 후보자 심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 1월 11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뒤에 이란혁명수호위원회는 1차로 자격심사를 하여 자격미달자들을 통보하였고 1월 26일까지 자격미달을 통보받은 자들이 자신들의 반대의견을 제출하도록 하였다.


이제 최종적으로 혁명수호위원회가 그들의 반대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의원선거 10일전에 최종후보자를 발표하게 된다고 이란 프레스TV가 1월 26일 보도하였다.

혁명수호위원회는 6명의 성직자와 6명의 법관으로 구성되는 이란 최고의 권력기구이다. 국회의원선거 뿐만 아니라 대통령선거에서도 후보자 자격심사를 행하며 또한 국회에서 입법되는 모든 법을 심의하여 최종적으로 법의 효력을 결정짓는 기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