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국제사회의 이란제재 효과없다”

국제통화기금(IMF)은 국제적인 제재에도 불구하고 2007년도 이란의 수입이 극적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란은 2002년도에 180억불어치를 수입하였으나 2007년도에는 그 액수가 400억불에 이르렀다고 프레스TV가 26일 보도하였다.


UN안보리 상임이사회 국가들이 이란의 추가제재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IMF는 이란이 지난 5년간 수입의 양이 2배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지난 2007년에 중국은 전체 EU국가들의 대이란 수출양을 합한 것보다 많은 양을 이란에 수출하였다. 주요 대이란 수출국은 중국, 유럽연합(EU),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한국, 러시아, 인도 등이다. 유럽국가들 중에서는 독일이 가장 큰 대이란 수출국가이고 그 뒤를 이어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순이라고 프레스 TV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