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두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시작

한 이란 외교관이 이란이 두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의 서남부 후제스탄주의 다르코빈(Darkhovin)에 두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러시아 주재 이란대사 골람레자 안싸리가 밝혔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2월 8일 보도하였다.


안싸리는 “이제 우리는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될 연료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계속 진행중인 이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핵개발을 정당화하는 발언이다.

이란의 첫번째 원자력발전소는 러시아의 협력으로 부셰흐르에 세워지고 있다.

이란의 전기소비는 지난 1990년 시간당  58테라와트 였던 것이 지난 2005년에는 시간당 169 테라와트로 증가하였다고 프레스 TV가 보도하였다. 이란의 에너지 수요는 년간 8% 이상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