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영선사(IRISL)은 카스피해에 현재 운행중인 선박 12척을 25척으로 증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월 10일 새롭게 민영 항구로 개장한 페레이둔 케나르항의 개회식에 참여한 이란교통부 차관이자 IRISL 사장인 알리 테헤리 모틀락이 밝혔다고 이란국영통신이 2월 11일 전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서 모틀락 차관은 이란의 국영선사는 해운노선을 민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북쪽에 위치한 카스피해는 세계 최대의 호수로서 5개국의 국경이 맞닿아 있어 주요한 교통로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