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오는 3월 21일 시작하는 1388년 휘발유 및 경유 수입예산으로 3조원을 책정하였다.
이란 국회가 2월 16일 토요일 3조원을 휘발유 및 경유 수입예산안을 확정지었다고 국회 뉴스싸이트에 보도하였다.
이란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에너지원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충분한 정유시설이 없어서 매년 막대한 양의 휘발유를 수입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이를 보조하여 국민들에게는 싼 값에 휘발유를 팔고 있다. 현재 이란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00원 정도이다.
이란 국회는 휘발유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을 올해와 동결하였으며 휘발유 판매가격은 아흐마디네자드 정부의 결정에 일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