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지키스탄에 450만리터 연료 무상 공급

전력부족으로 공장등 생산설비들의 가동이 중지되고 국민들의 난방 및 전기사용에 큰 문제가 되고 타지키스탄에 이란이 무상으로 5백만달러 가치에 해당하는 450만리터의 연료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이란국영통신(IRNA)는 타지키스탄 이란대사인 알리 아스갸르 쉐르두스트가의 말을 인용해 22일 이 사실을 보도하였다.


쉐르두스트(Sherdoost)는 발전소를 가동하는 데에 필요한 연료와 등유 등을 공급하였으며 연료이외에도 이미 식품, 의류, 이불 및 기타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근 UN은 타지키스탄에 인도주의적 긴급 식량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타지키스탄 국민들은 현재 악몽과 같은 겨울을 지내고 있다.

이란과 타지키스탄은 같은 역사적 뿌리를 가질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언어도 같아서 한 민족이라는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서 중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서는 이란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