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멜리은행의 런던지점은 영국 재무부의 제재조치에 대항하여 런던 법원과 유럽연합 법원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재무부는 최근 유럽연합이 이란 제재를 강화한다는 방침에 따라서 이란 최대은행인 멜리은행의 런던지점에 대해서도 제재를 내리기로 결정하였고 6월 24일 제재조치를 발효시켰다고 BBC 페르시아판이 6월 25일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멜리은행 런던지점은 멜리은행 런던지점은 이란의 멜리은행과 별개로 런던에 등록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은행이며 이름또한 Melli Bank PLC로서 독자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하소연 하였다.
한편 이 은행은 설립된 이후로 영국 법을 잘 준수해 오고 있다면서 이란 멜리은행에 대한 제재조치가 런던지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