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에 이어 해신 이란에서 인기 절정

“대장금”에 이어 “해신”이 이란에서 방영되면서 이란인들에게 인기절정에 이르고 있다.

한 공무원 여성은 “전 이미 한국어 원본 VCD를 구매해서 어떻게 끝나는지 다 보았습니다.”라고 말한다. 함께 있던 동료 직원은 “이란 TV에서 방영되는 것은 중간 중간에 많이 짤린다. 그래서 한국어 원본을 구해서 보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옆에 있던 또 다른 한 직원이 묻는다. “장보고역을 맡고 있는 배우의 이름이 무엇인가?” 이에 답해주자 이어서 묻는다. “그 배우가 한국에서 유명한가?”

“장보고를 초대해서 이란에 데리고 와 달라”

“밖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도 해신이 나오는 시간이면 해신을 보기위해 집으로 돌아온다”라고 맨 처음 질문을 던진 그 여성이 해신의 인기에 대해서 설명한다.

한편, 이미 종영된 대장금의 인기도 여전하다. “대장금의 원본 CD를 구해줄 수 있는가? 한국어 원본을 보고 싶다.”

지금 이란은 “대장금”과 “해신”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인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