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조원 항만시설 업그레이드에 투자

이란이 항만시설 업그레이드에 우리 돈으로 1조원 가량을 투자하였다고 한 관리가 밝혔다.

이란 해운항만청 (PSO, Port and Shipping Organization)의 트랜짓 담당 국장 모흐센 사데끼화르(Mohsen Sadeqifar)는 대략 1조원(10조리얄)을 항만 시설 업그레이드에 투자되었다고 설명하며 모든 항만 시설과 장비들은 이란 국산으로 채워졌다고 이란국영방송에 밝혔다.

그는 한편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각종 장애거리를 없애고 규정들을 수정하는 것이 필수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현재 이란과 거래하는 국제 해운 라인은 모두 14개이며 이란의 항구 이용 비용은 다른 나라에 비해 10%정도 저렴하다고 이 관리는 밝혔다.

이란 항만의 물류 핸들링 양은 1억톤 정도이며 이란으로 들어오는 물건들의 98%가 바다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사데끼화르는 2년내에 이란의 물류처리량이 6백만 TEU로 증가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한편, 해운업의 민영화도 시작되었다고 설명하면서 머잔다런주 카스피해에 있는 페레이둔케나르 항구과 부쉐흐르에 있는 게나붸 항구가 민영화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