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어린이를 성폭행한 중년 남자가 어제(4월 30일) 처형되었다.
BBC 페르시아 뉴스는 이란국영TV의 보도를 인용해 이를 보도하면서 41세의 “비잔”이라는 남성은 2년전에 10명의 남자 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4월 30일 에스파한에서 사형에 처해졌다고 보도했다.
비잔의 처형으로 2009년 지금까지 이란에서 사형된 총 사형수는 74명에 이른다. 프랑스 통신에 의하면 2008년 이란에서 사형된 사형수는 246명이다.
이란에서는 살인, 성폭행, 무기를 든 강도행위, 강간 등은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