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열린 한국의 밤

2009년 5월2일 저녁 이란에 한국의 밤이 찾아왔다. 국악원과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이란인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다양한 한국음식을 전시하고 또 시식할수 있는 코너는 이란인들을 설레게 했다. 종영된 대장금의 인기를 보여주듯 사람들은 고민하지 않고 선듯 한국음식을 맛보았고 처음 맛본 한국음식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에게 더 특별했던 것은 대장금에 출현한 양미경씨가 방문했던 것인데, 죽은줄만 알았던 한상궁이 이들앞에 나타난 것이다. 사람들은 양미경씨 방문에 너무 기뻐했고 다시 대장금드라마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현재 이란에서는 인기리에 한국드라마가 방영중이다(주몽상영중)

또한 숙명 가야금 연주단의 가야금연주와 국악원연주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처음 보는 악기와 소리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아름답게 한복을 입고 연주하는 모습에 시선을 때지 못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소 분주한 점도 있었지만 이란인들에게 잊지 못할 한국의 밤을 선사했다. ‘몇시간동안 나는 한국에 있었다.’라고 현지 이란대학생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