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은 11월 13일 세종로 청사에서 마누체르 모타키(Manouchehr Mottaki) 이란 외교장관과 회담 및 실무오찬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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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부터 미국 비자면제 개시
오는 11월 17일부터 관광 또는 상용 목적의 최대 90일 무비자 미국 방문이 시작된다. 미국 정부는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비자면제프로그램(VWP : Visa Waiver Program)이 11월 17일부터 우리 국민에 대해 적용된다고 10월 31일 공식 발표하였다.이에 따라 관광이나 상용 목적으로 90일 이내 미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은 11일 17일부터 미국 입국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테헤란 주요 공원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예술 공연
한국의 한 문화예술단이 테헤란에서 제일 크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에서 한국 전통 풍물 공연을 한다.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은 11월 6일과 11월 7일 양일간에 걸쳐서 테헤란 중심에 있는 랄레공원과 테헤란 북부에 있는 멜랏공원에서 공연을 한다.
이란, 올해 정기 메카성지순례객 95,000명
이란의 이슬람고등문화부 소속 성지순례청은 올해성지순례달에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관광객이 95,000명이라고 지난 금요일 밝혔다. 모스타파 학싸르 가흐루디 성지순례청장은 정부가 지원하는 성지순례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180만명이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타미, 개인적으론 대선출마 생각없다
이란 전대통령 하타미는 내년 6월에 있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했다고 프레스TV는 이란의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인용하여 10월 31일 보도하였다. “나는 대선에 출마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진지하게 고려해야만 한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권좌에 오를 어떤 바램이나 열정이 없다.”고 하타미는 발표했다.
당근 쥬스로 건강을 챙깁시다
이란에 살면서 좋은 점을 꼽자면 길거리에서 100% 당근쥬스를 사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당근쥬스는 우리 몸에 아주 좋은 건강식이다. 당근은 피속의 콜레스테롤을 10-20% 감소시켜준다. 또한 식전에 당근쥬스 한 컵을 마시면 식욕(اشتها)을 감소시켜서 음식을 적게 먹을 수 있어서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다.
이란, 전자국민카드 발급 준비중
이란이 조만간에 전자국민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압둘 마지드 리여지 이란 정보통신부 차관은 메흐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자국민카드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추세이며 이란도 전자카드 발급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비자없이 미국간다
당초 내년 1월부터 실시될 예정이었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VWP)이 두 달가량 당겨져 이르면 11월 12일부터 90일 이하 관광 목적의 미국 입국이 비자 없이 가능하게 됐다. 이정관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14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현재 미국과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실시를 위해 진행 중인 국내절차를 10월 말까지 끝내고 미국과 협정문에 서명할 계획”이라며 “서명이 이뤄지면 이르면 11월에도 비자면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
한국인교회 박철웅 목사 한국으로 귀국
테헤란의 유일한 한국인 기독교 교회에서 시무하던 박철웅 목사가 지난 4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한인 기독교 성도들과 평소 그와 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 가정의 귀국을 아쉬워하고 있다. 오는 10월 19일 귀국길에 오르는 박목사는 이제 남은 시간 그동안 지인들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떠날 준비를 한다. 10월 14일 그를 환송하는 한 모임에서 그는 “떠날 때가 [...]
이란의 라마단 풍속도
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 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